오랜만에... | |||||
에쿠스 | 2006/10/19 | 666 | |||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어떠케 머라구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음... 학교를 휴학하고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어요 일한지 5개월 됐구요 야간알바라서인지... 눈에 피로가 되게 많이 오네요 그래서...계산할때 모니터를 가깝게 보거나 찌푸린눈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휴...어쩔땐 그만 두고 싶기두 해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요 몇몇 물건들은 가격을 외워서 바코드만 스캔하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일주일중에 5일을 일하고 있어요 하루하루가 힘든 하루네요...근데 5개월째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RP라는걸 모르고 알바할때는.. 돈벌어서...수술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알고 나서는... 또 수술이 안된다고 하니까.. 한숨만..늘었네요 여기에 제 속마음을 글로 표현을 했는데.. 좀 죄송스럽네요 ^^ 좋은 글을 올려야 되는데... 이번 유전체사업이 잘됐음 하는 바램이구요 저두...한번 받아봤음 좋겠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