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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하루였지만...
    빤찍이 2006/08/05 695
      아침일찍 준비하고 잠아직 깨지 않는 상태로 가니 힘들더군요. 저보다 밑에 지방에 오신분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니지만.. ㅎㅎ 협회 회원님들 처음으로 보왔습니다. 정말 아무런듯없이 잘 대해주시고..안내도 잘해주시네요. 병원 의사선생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모든분들이 잘 협조하고 한 덕에 점심에 끝나 밥도 먹었네요. 오늘은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라고 할까요.? 저보다도 더 힘들게 생활하시는분도 많이 있다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말을 하고싶습니다만.. 조만간 수도권 모임 또는 협회 관련 모임이 있다면 한번더 찾아가서 사람들 한번 뵈고 싶네요.. 아직 초짜라..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잘모르고 누가 누군지..ㅋㅋ 그럼 더운 날씨 고생많습니다... 시원하게 하루하루 보내시구요.. 오늘 다들 오시느라 안내해주시라...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