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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가예요..
지난 5일날 서울대병원에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운좋게 5일자 신청을 보고 젭싸게??^^신청을
해서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제동생이 알피라서 저와 동생 남편..
이렇게 셋이서 서울에 가게되었지요..
새벽에 일어나 KTX타고 서울역에 내려서
지하철 타고 혜화역 도착...
김만성이사님께 전화를 해서 병원까지 친절히
안내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10시30분 마지막 예약시간이었는데..
먼저 와서 검사를 마친 환우분들도 계시고
검사 진행중인 분들도 계시더군요..
검사실로 들어가니..정말 다른 외래 환자와 부딪치지
않고 저희만 검사를 받을수 있더군요...
체혈과 가계도검사를 마치고..드디어 서교수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얼마나 친절하시던지...다른 병원에서
찾아볼수도 생각도 해볼수 없을정도로 친절하고
모든 질문에 답해주셨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유명한 병원에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마음편히 진료 받은적은 없었거든요..
정말 검사하러 오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제동생은 서울가기 일주일전쯤 안경을 맞추러 갔다가
백내장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수술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부분까지도 서교수님께서 상담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검사를 마치고 다른 환우분들과...
매번 고생하시는 김만성이사님과 선일석관리팀장님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결코 쉬운 걸음은 아니지만.
전 이번 검사에 대단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검사 신청을 망설이시거나 걱정하고 계신분들께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검사로 얻을수 있는 것들은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알피인 우리들의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참여하고 협조 하지 않으면 무엇을
얻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번이 얼마나 좋은기회인지요??
검시비도 무료이고 저희 알피들을 위해서 담당교수님께서
성심성의껏 정말 제식구 대하듯이 열의를 갖고 진료하십니다.
제생각엔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지방에 계신분들이 많이 참여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시간도 여의치 않고 서울까지 경비도 여의치
않겠지만...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우리 자신을
위한일이니 적극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날씨가 푹푹 찌는데...이사님과 관리팀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김만성이사님 이것저것 전화로 많이 물어보고
귀찮게 해드렸었는데...친절히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 덕분에 검사 잘 받고 무사히 올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사업이 무사히 잘 끝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