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사를... | |||||
sunlight | 2006/08/05 | 680 | |||
역시나 또 간만에 들어옵니다ㅡ.ㅡ 아내로 엄마로 살아가기에 바빴네요^^ 찜통 더위에 7개월 된 아이와 제가 감기에 걸렸네요...에궁 날도 더운데 애가 열까지 나는지라... 처음 유전체 사업을 보고 기쁜 나머지 신청하고 기다리다 이제야 들어왔네요~ 남편 대신 남편 심정으로 설문지 작성도 하궁^^ 근데 저도 피곤(?)하던데 남편 시켰으면 안했을 꺼 같더라구요.. 빨리 설득시킬려구 신청일자를 앞당겨 잡았는데 될까 모르겠네요. 항상 알피를 위해 여러모로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소심한 회원 왔다 갑니다^^ 찜통 더위에 협회 여러분들 화이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