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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저의 사려깊지 못한 행동에 사과드립니다.
    베르테르 2006/08/02 811
      안녕하세요? 메 이저님의 그동안의열성과 성령기픈 사랑에정말 먼저감사 말슴을드립미다. 저는 한누니실명이고알피왓프와 결혼한 가족이고 아이는 이제중일하나고 눈은 좋는상태임미다.지엄마아빠 의사되어눈고치겟다고기ㅖ처럼피눈물도업시공부한답니다.아내는 교회서 늘 알피협회만 눈빠지게 바라봅답니다. 실은 잘 보지 못하면서 늘 마음으로만 본답미다. 치료가 언제 될련지 희망을 안잃고 협회에 전혀 도움도 드리지도 못하고요. 근래에 아내 대신 이곳을 보며 특히 메 님의 글을 놀래서 보면서 한 가족의 입장에서 몹시 혼란스럽고 웬지 안스럽기도한맘이라 몇몇 부탁 말슴 솔직히 드리고자합니다. 회장님을 너무 삣대어 여기 계신분들께 모라붙혀 글스지를 안앗음면합미다. 왜냐면 메 님만의 회장님이 아니시고 다른 마는분의 회장님이시기도합미다. 회장님의 깊은 생각도 어련하시겟는지요. 메님은 베드로가 아니자나요. 저번 오월세미나 에 가보니 훌룽한 후배님들 또 어르신들도 만이 계시더군요. 회장님이하수고하시는 분들보고그날 꺼지지안을 희망을 보앗고 무척 감동햇슴니다.회장님이 얼마나 큰잘못을 하셧는지는 몰라도 그런거시 있다면 다른 훌륭한 어르신들께서 가만 계실련지요?부디 이곳 분들을 향해 메님과 코드가 맞지 안다고해서 님 개인의 사려 와 판단만으로 혼돈을 일으키지 안앗으면 좋겟어ㅛ 자기당착으로 보일수도 있잣습니까? 조은 뜻만으로 다보기에는 뭔가 되게 뒤틀린 마음느낌도 보여서요. 여기 물질적으로 또 정신적으로도 희망조차 스스로 지키기 어 려운분들 입장을 바꿔서 예의잇게 생각 하여주시면 안되련지요 부탁합니다. 메님이 올흔것도 잇으시지만 홍보팀장님이시다면 불만을 집행부에서 의논하고 해결하면 더당당하지 안을련지요.그ㄹ고 글 슬때 제발 상황에 맞지안게 변명식 해명식 은유법 집착 부정적 뭐 오해니 그런 등의 의도로 말슴 안앗슴 어덜지요. 왜인지 이상한 집착으로 보여서요. 좀더 자신을 자중하고 솔직해보이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더좋지 안을련지요 사과하시는건지 해명서이시ㄴ지....영 햇햇갈려서....죄송합니다. 협회의 중 요사엽의 팀장님이 좋지안은 일이 생긴데도 님글은 태연하고 너무 자기입장변명일관만이어서요. 그래도 님께서 지금이라도 생각을 가라안히시고 맘을 정리 하신다니 참 다행이시고 역시 조아보입니다. 메 님께서도 힘들고 어려우신 맘 있으시고 충분히 이해를 하고 위로도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원만한 결말 잇으시길 바랍답니다. 교회도 열심이 다니시고요 꼭구원을 받으세요 성령충만한 축복되시길 저도 님처럼 같은 마음으로 진심으로 열심히 기도 드리겟습니다. 우리가족은 아주 작은교회지만목사님은해에 교회에서 일하고사니 매일기도도할수잇답니다.내용을 잘은 모른다지만 제 글에 기분이 무척 나쁘시지만 많은 분의 희망이 부디 깨지기 안 기를 바라는 심정에 혼란 업기를 하는맘에 쓰는 글이려니하시고 넓고깊게 용서해줏시고 초면에 정말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솔직히 꼬리말 쓰면서 아내가 만이 말리고 그제밤 새벽에 올리다 삭제햇다 가 다시 씀미다.글쓰면서 메님께 겁도 정말 너무무척 만이나고, 메님을 나쁘게 할려고 쓰는게 절대아님미다.여기 모든분들께도 죄송합미다. 제글에 기분 안 나빠스면합니다. 정말 이런말슴 첨아고머지막이고 다시는 안쓰도록 하겟습니다/ 고맙슴미다 모든분들 행복하고 건강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