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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다의별 2006/07/30 826
      방금전에 유전체사업팀장인 김만성씨의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사고인듯 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