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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그냥..속상한맘에..
    잘보일수있어 2006/06/20 567
      피~ 진짜 행복해 보여요 저두 쿨님 같은 여친이라두 있었으면 좋겠네요 남친 더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지금 님이 느끼는 행복 남친은 100배 1000배로 더 많이 느낌니다 하지만 님이 먼저 좌절하구 너머지면 님을 믿구 있는 남친 얼구에 괴로움과 고통이 보일꺼에요 남친은 지금 쿨님에게 짐이 되지안을까? 라는 생각을 할꺼에요 그런데 쿨님이 불안해 하시면 남친은 너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릴꺼에요 그러니 님이 먼저 그런 생각하는 머리를 질책하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늘 쿨님께 미안함을 가지고있으면서 쿨님이 없으면 이제 아무것두 못하는 남친 얼굴에 그림자를 주지마세요 그리고 다들 잘 사신다잔아요 늘 건강하게 사셔야죠 이제 쿨님의 눈은 두사람꺼입니다 그런 눈에 걱정이 생기지안게 항상 남친이 바라 보았을때 남친얼구이 보이도록 맑고 투명하게 비추어 주세요 제가 기도해 드릴께요 제가 보기엔 물님은 천사에요 남친을 기쁘게 해주시는 천사 이제 두분 날개를 다세요 아셨죠 ^0^ 늘 행복하세요 ㅊ0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