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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원에거 수술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망막 색소 상피증으로 인해 지금은 백수 입니다 작년 어느날 시력이 계속 저하되기에 일을 단지 잘할려고 병원에 갔다가 천청 병력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장애인이라니요 정말 제가 병원에 있었지만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부모님이 너무 원망스럽더군요 하지만 한 1여년을 그렇게 지네다가 지금은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일은 해야하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장애인이라고 하면 취업문턱이 너무 높고 일반인처럼 그냥 일을 하자니 나중에 일이 날까바 그러고 그래서 지금 한 1년을 쉰다는 핑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아 보니 그렇더군요 말을 해야 다른 사람은 아라요그저 그냥 나만 바보다 하면 힘들어요 저는 집에서도 저혼자 망막 색소상피증이라 혼자 낙동강 오리가 따로없었습니다 이해 시키기도 힘들고 그냥 자포자기로 살다가 이제는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제가 미리 말을 합니다 저 장애인입니다 정상인처럼 보이지만 정상인이 아닌 장애인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마은도 편하고 사람들이 저에 이상한 행동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안더군요 저는 이런 방법을 씁니다 자료실에 있는 망막색소 상피증 이해를 프린팅해서 가지구 있고 망막색소 상피증 이해를 카피해서 파일에 끼웠고 그걸 가족들에게 먼저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니 가족들도 이해가 빨리되었고 제가 시키지안아도 제가 불편한 요소들은 알아서 치워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기 보다는 장애인 이라고 하면 그래고 요즘은 잘 챙겨주더군요 택시 타고 요금 내는것 잘안보이잔아요 물어보기 힘들고요 그러 경찰차를 타면됩니다 시각장애인인데 근처 어디가자구 하면 가서 도착지에서 내려줍니다
장애인들 과 범죄자 와 같은 거죠 ㅋㅋ 자신감 잃지마시고 당당히 말하세요 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도와달라고요
처음에는 힘들어도 이 사회는 아직 따뜻한 사람이 훨씬 많다는걸 느끼 실겁니다 저 포함 모든 장애인 님들 모두 힘내고 몸이 불편한 걸 가만하고 마음이라도 정상인 못지안게 살자고요 ...
다른이가 손내밀기를 기다리는것보단 먼저 손을 달라고 하면
아마도 그사람은 따뜻한 손을 줄겁니다 힘들지만 해보세요
저처럼 얼굴에 포항 제철을 달고 다니게 된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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