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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엄마 2006/05/11 659
      문자온걸보고 잊고 있었던 RP가 생각난네요. 부랴부랴 이제야 회비냅니다. 29개월된 아들, 16개월된 아들 둘을 한꺼번에 키우다보니 정신이 없군요. 남편이 RP라 아이들한테 유전됐을까 여간 걱정되는게 아니군요. 아직 알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만 4살은 지나야 한다고 병원에서 그러더라구요, 눈꼽만 껴도 가슴이 철렁하는게 엄마 마음인것 같아요, 저도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데 갈 수 있을려나.... 정회원되면 정식으로 인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