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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강렬한 봄철입니다.
실내에서 바깥으로 갑자기 나올라치면
눈이 많이 부시는 현상이 우리 알피한테는
누구한테나 있는 법이지요.
이럴 때 이렇게 해보는 것도 눈의 보호차원에서
참고를 하면 해서 행동지침이라 할까 같이 생각해봅니다.
방법1: 눈을 가늘게 뜨고 바깥을 나온다.
그리고 천천히 눈을 뜬다.
방법1: 선글라스를 끼고 바깥을 나온다.
바깥에서 실내를 들어갈때도 적응이
빨리안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일단 눈을 감았다가 가늘게 천천히 뜬다.
그리고 눈 지압은 하루에 3번씩 매일 하면 눈의 건강을 어느
정도 유지하리라 봅니다.
특히 청명자리를 많이 자극해주세요.
7초간 서서히 압력을 가하고 서서히 압력을 푸는게 중요합니다.
천천히 행동하는게 무엇보다도 사고를 줄이는 기본태도라 생각
합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천천히 행동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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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3일(토) 모임이 있는 것은 아는데.
정확한 모임장소의 위치와 시간을 알려주시면 합니다.
가능한 참석하려고 하는데. 협회에서 공지하여 참석 가능자
및 동반식구 등, 참가규모을 파악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꼬리말로 간단히 참가 희망자 파악가능)
우리 회장님을 비롯한 협회임원들 수고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들 모두 건강하세요.
-합천에서 청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