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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몇자 적고 가요^^
    쭈야 2006/04/21 644
      잘지내시죠? ^^ 가끔씩 들러서 글은 읽고 했는데 쓰는건 오랜만인거 같아요^^ 요 몇일 날씨가 워낙에 오락가락해서 그런지 목도 넘 아푸고 감기 걸린거마냥 몸도 찌뿌둥한것이..ㅋㅋ 여러분들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어찌나 날씨가 변덕스러운지.. 아.. 글고 저번에 보니까 무슨 유전자 검사라는거 하는거 같던데.. 저두 맘같아선 하고싶은데.. 하루만에 끝나는것도 아닐꺼 같구.. 혼자 서울갈수도 없으니.. 안타깝네요..^^;; 왠지 모르게 조만간 머지않은날에..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예감이 팍팍!! 밀려드네요 ^^ 오늘도 그런 희망을 가슴에 한가득 품고~ 즐겁게 살아 볼려고 노력합니당~ㅋㅋ 적다보니 좀 이상해지는... ㅋㅋ 모두둘 오늘두 행복하고 고민없는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