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
권기욱 | 2006/04/24 | 672 | |||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바쁜생활을 하다보니깐.... 제가 RP질환을 가주고있는것 조차 잊고 생활 했네요..^ ^; 오랜만에 RP협회홈피에 온 이유는... 어떻 한편에 영화을 보고 생각이 나서 왔습니다. 영화에 제목는 "우리형" 이라는 영화을 보고 RP질환에 대해서 더욱더 긍정적으로 받아 드려졋거든요.. 처음에는 RP 라는걸 알고 화나고 분노하고 스트레스 받앗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우리형이라는 영화을 보고 한단계 더 긍정적으로 생활 할수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모든 이유가 존재 한다는 그 말.... 지금 저희가 RP에 고통 받고 있는것도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