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들을 나누셨다 하니,,,,추카 | |||||
죠나단 | 2006/04/20 | 625 | |||
청목님과 금오님 덕택으로 알피 고을 남녁의 봄바람이 창원에서 불어 오는 모양입니다. 모두들 가족처럼 만나서 따뜻한 정을 나누셨군요. 추카드리면서 부러움도 갖게 됩니다. (청목님 주변에 항상 미녀들이 빠지지 않으니,,,,) 그동안 지방 환우들의 모임이 많이 위축되었다 점에 협회 대표로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직은 협회 차원에서 제도적인 지원도 못해드리고,,,,죄송합니다. 차제에 창원지역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그모임을 활성화시켜서 경남/ 부산지역으로 확대해 줄 것을 마지막으로 창원 동지(?)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을 드리지요. ^*^ 충분히 그리하실 조직으로 보입니다만,,,, 청목님과 금오님 그리고 새로운 환우들의 면면을 보니, 막강 창원팀은 해 내실 것이라 믿겠습니다. 창원 RP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