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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막혀.
    땡구 2006/04/16 790
      집에 강아지가 없어져도 , 현상금 까지 걸어가면서 찾고 , 경찰서에 실종신고도 하는데 , 어떻게 된 판인지 고알모 에서는 회장이 실종됬는데도 도대체 한사람도 찾는이 없네 . ♬(호랑나비중 한소절 ) 나 참 기막혀 기가막혀서 ♬ (흥부가기가 막혀중 한소절) 할말이 실종되어버렸네 라일락님 잘계시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 개인적으로 참으로 섭섭합니다 . 부군께서는 기체후일향만강하시온지요. 저는 그럭저럭 세월을 술로 낚고 있습니다 . 그렇지만 항상 우리 홈피에는 계속 방문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 마음과 손가락이 따로 움직이는 터라 , 나 자신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 우리 RP가족분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 그리고 라일락님 저는 수수꽃다리보다 라일락이라는 명사가 더좋아서 이렇게 표현 합니다^^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 그리고 저희 오리가족들이 일산후곡마을로 3월 28일자로 둥지를 틀었습니다 . 그런데 제가 주택가에서 살다가 아파트에서 살다가보니까 영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괜히 왔나봅니다 ;; ㅠㅠ 오리들도 싫어하고 ~ 저도 별로군요 ^^;; 인간적인 면이 좀 없는것이 아쉬움입니다 이상 저를 이 협회에 끌어주신 라일락님에게 안부인사로 가람합니다 이제는 자주 메시지 남기겠습니다 . 그리고 , 중단했던 미성년자 관람불가를 계속 연재하겠습니다 . ★조나단님에게 참이상하네요 제가 어릴때 , 그러니까 초등학교 1학년 전부터 저는 야맹증이 있었습니다 . 그때 당시에 저 뿐만 아니라 저와 제친구 한명 여자친구 한명이 모두 야맹증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제친구 한명의 어머니는 60세 부터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 그런데 제친구 한명과 여자친구 한명은 그 당시에 두친구의 엄마 께서 지어준 민간요법으로 두친구는 야맹증이 치료되었습니다 . 그런데 저는 그민간요법을 알고나서 차마 먹지못하고 말았습니다 . 이것이 우연의 일치 일까요? 아니면 그친구들은 단순 야맹증이고 저만 이 병인가요 ?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때의 일을 상기 시키며 나무 라고 계십니다 . 왜 먹지 않았냐고 지금도 그친구는 택시 운전을 하고 있고 단지 시력은 많이 나쁩니다 . 그러고 여자친구는 미국에 가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답니다 .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조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 P.S: 라일락님 , 5만원을 만드느라고 지금까지 연락을 못했습니다 . 어찌하다보니 연락처도 잊어버리고 , 어쨌던 간에 몇개월동안에 안먹고 안입고 안마시고 해서 5만원을 모았습니다 . 전화를 주시던지 , 연락을 주시면 소정의 금액을 동봉하여 보내드릴테니 부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