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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의 좁은문을 일단 통과하고서..감사인사
    늘처음처럼 2006/01/17 726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규 상담원 모집’ 에 메이져 행님께서 추천을 해주시고,, 김용권 선배님의 엄청난 빽으로 지난주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저의 영 시원찮은 면접에 대한 답변이 제 스스로 별 기대를 하고 있진 않았어요... 근데 다행히 제 이름이 올려져 있네요..ㅋㅋ 애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늘 눈 때문에 직업을 선택하는데도 일을 하는것도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얼마나 오래 잘 버틸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과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작은 기대를 해봅니다. 일단 최종 합격이 남았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또 있어지길 다함께 응원해주십시오.. 종종 얼굴을 뵐 수 있는 날들이 있겠죠 그때까지 행복하세요 예전엔 글을 쬐금 남겨서 늘처음처럼 하면 많이들 아셨지만..ㅋㅋ 신행정도시의 사나이 땅값이 두세배로 뛴 동네.에 사는 유요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