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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 | 2006/01/05 | 750 | |||
안녕하세요..여러분^^ 저의 아빠가 망막색소변성증.이란 병명으로 고생하신지 벌써6년쯤 접어드네요.. 지금은 아주많이 자신의 병을 받아들인 상태라서, 예전보다 밝고긍정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계십니다. 다음이아니라, 현재 이 병의 치료는 없잖아요. 얼만큼 미국이나 외국에서 치료법이 진행되고있는지 궁금해서요. 적어도 5~6년정도면 가능할까요? 그 치료법만 기다리고 있다보니 많이 답답하네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얼만큼이나 진행되었나, 알고싶네요. 다른님들도 힘내시구요.. 치료법이나와서 모두 시원하게 환하게 세상을 볼수있는날이 오리라 믿구요..모두 희망잃지맙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