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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송년모임, 또는 한해의 마무리를 잘하기 위하여 열심히 바쁜 나날들을 보내서인지 우리 회원분들이 자게판이나 사랑방에 글을 잘 않올리시는것 같은 분위기인것 같네요.
< 행복 만들기>
인간들에게는 끊임없이 무언가 만들어 내는
창조력이 잠재 되어있다.
아마도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아담에게 부여 되었었던 창조력이
인류를 낳고 낳고 하면서 전수되어졌는가 보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상상도 못할것들을
만들어 내는 인간들의 창조력.
그 위대한 사람을 만들어내었다는
창조주 하나님의 위력에 거듭 감탄하여
볼수 밖에 없는 나.
많은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줄 능력이 없는 나로서는
창조적인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만을 가져 본다.
내가 만들수 있는것은 행복만들기뿐.
그나마도 나 혼자만의 작은행복 만들기는 쉽건만
우리들의 행복 만들기는 왜 이다지도 어려운건지.
나만의 행복만을 만들며 사는것 조차도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싶어
우리들 모두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기에
급급한 오늘 하루.
2005년 11월 14일 새벽 2시 5분에
이 세상에 존재하여 살아가는 모든이들과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고 싶은 마음에 끄적거려 보았던것을 자게판에 올리는 이유는
누구보다도 우선은 우리 알피협회 회원가족들과 이 행복의 나날들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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