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늘 조선대병원에 다녀왔습니다... | |||||
죠나단 | 2005/11/10 | 744 | |||
잘 다녀 오셨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워낙 쎄미나 준비로 바쁘고 개인적 사업까지 분주한 터라서, 이번에는 못내려 갔습니다. 그리고 검진 등 바쁜 시간들이어서 자꾸 우리가 내려가면 최교수님도 부담스럽게 생각하시는 것 같기도 하시고.. 좀 더 기다려 보면서, 때가 되면 임상의 결과를 정리해 보도록 허지요. 아무튼 위의 소식은 반가운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과학적으로 " 효능이 있다 "라고 입증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우리에게 그러한 기술과 배경이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내일 시간 나는대로 전화로 확인하고 최교수께 수고 하셨다고 전하겠습니다. 임상자를 포함하여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