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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맹증환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건 바로 어둠!
영화관에서 자리 못찾아 남의 얼굴 손바닥으로 더듬을 때.
미안이 이만 저만이 아니지요.
회식하는 날, 후래쉬 없어 전전긍긍할 땐
맛좋은 회도 제맛 모르고 먹을 때 있지요.
자, 그럼 청목이 60평생가까이 살면서
가장 관심있는 후래쉬 이야기 잠깐
들어 보실래요?
1.후래쉬는 두 개 준비하라!
하나는 빛이 강하면서 작아 휴대하기 쉬운 것
하나는 충전이 되면서 빛이 강한 랜턴
2.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작은 것은 포켓용(핸드백)으로 준비하면 되고,
큰 것은 그냥 동네길 다닐 때 사용(멀리까지 비출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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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목의 정보로 많은 사람들이 후래쉬를 샀다면서요?
<다이오드 후래쉬>말입니다.
다이오드 후래쉬- 크기가 어른 가운데 손가락굵기만하고 길이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4.검정색과 은색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검정색이 좋다는 걸 이제 알았음-켜고 꺼는 장치에 스프링이 있어 고장이 없음(값은 같음)
은색- 약간 더 밝은 듯하나갑 스프링이 없어 온 오프에 고장이 잦음
5.구입처 ---합천군 묘산면 산제리 교동 샛별소리사
055-932-7600 정갑영 사장
가격 3만원
(박창관 교감 추천으로 상담한다고 하면 됨)
건전지 제일 작은 것 3개가 들어가나 한 달 정도는 사용가능.
충전지 하나 사면 항상 새것으로 자주 교체할 수 있어 OK
청목은 지금도 스몰이면서 더 강력한 빛 발산하는 후래쉬 안나오나 살피고 있음.
오늘 저녁에도 회식이 있었지만 다이오드 후래쉬 덕분에 밤길 무사히 귀가했답니다. ---획기적인 발명품이라 생각됨---
청목 019-240-6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