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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래쉬 경험담!!!
    청목 2005/10/18 812
      야맹증환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건 바로 어둠! 영화관에서 자리 못찾아 남의 얼굴 손바닥으로 더듬을 때. 미안이 이만 저만이 아니지요. 회식하는 날, 후래쉬 없어 전전긍긍할 땐 맛좋은 회도 제맛 모르고 먹을 때 있지요. 자, 그럼 청목이 60평생가까이 살면서 가장 관심있는 후래쉬 이야기 잠깐 들어 보실래요? 1.후래쉬는 두 개 준비하라! 하나는 빛이 강하면서 작아 휴대하기 쉬운 것 하나는 충전이 되면서 빛이 강한 랜턴 2.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작은 것은 포켓용(핸드백)으로 준비하면 되고, 큰 것은 그냥 동네길 다닐 때 사용(멀리까지 비출수 있음)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3.청목의 정보로 많은 사람들이 후래쉬를 샀다면서요? <다이오드 후래쉬>말입니다. 다이오드 후래쉬- 크기가 어른 가운데 손가락굵기만하고 길이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4.검정색과 은색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검정색이 좋다는 걸 이제 알았음-켜고 꺼는 장치에 스프링이 있어 고장이 없음(값은 같음) 은색- 약간 더 밝은 듯하나갑 스프링이 없어 온 오프에 고장이 잦음 5.구입처 ---합천군 묘산면 산제리 교동 샛별소리사 055-932-7600 정갑영 사장 가격 3만원 (박창관 교감 추천으로 상담한다고 하면 됨) 건전지 제일 작은 것 3개가 들어가나 한 달 정도는 사용가능. 충전지 하나 사면 항상 새것으로 자주 교체할 수 있어 OK 청목은 지금도 스몰이면서 더 강력한 빛 발산하는 후래쉬 안나오나 살피고 있음. 오늘 저녁에도 회식이 있었지만 다이오드 후래쉬 덕분에 밤길 무사히 귀가했답니다. ---획기적인 발명품이라 생각됨--- 청목 019-240-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