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미성년자관람불가
    땡구 2005/08/08 725
      옛날에 본처와 후처가 있었는데. 사이가 너무나 안좋아 매일매일 싸웠다. 그러던 어느날 유난히 심하게 싸워 남편이 화를내며 후처에게 "너 자꾸 못 되게 굴면 죽여버릴거야.'' 하며 야단치자 후처는 눈물을 흘리며 자기방 으로 도망을갔다. 이때, 남편이 흥분하여 "너 거기안서진짜죽여버릴거야.'' 하면서 뒤쫏아갔다. 이의 본처가 걱정도 되고, 궁금하여 뒤좃아갔다. 그런데 정말 후처방 에서는 후처의비명소리와 그리고 남편의 후처 때리는 소리가들렸다. 본처가 저러다가 정말로 후처를죽일것 같아서 말여야 되겠다는 생각에 문을 활짝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는말 "그렇게 죽일려면 나부터죽여줘 이놈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