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 드립니다. | |||||
한일웅 | 2005/08/04 | 763 | |||
안녕하세요. 전 아직 컴퓨터를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윤정우씨가 대신 가입도 해주고 글도 남겨 주고 있습니다. 정우씨가 알피 홈피가 있다는 말을 해 주셔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됐습니다. 대전 산성 복지관에서 영어회화.헬스를 같이 하면서 정우씨를 알게 됐죠. 정우씨가 모임도 있다고 하니 기회가 되믄 모임에 참석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정회원으로도 등록 할 것입나다 전 시력이 거의 잃어서 현재 사물의 형태만 겨우 보이는 정도에요 나이는 66세입니다. 컴퓨터를 전혀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자주 들어오기는 힘들것입니다 그래두 모임에는 자주 나가서 협회 소식두 듣고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p.s 조만간에 김정희 누님도 가입 할것입니다 그 분도 현재 컴퓨터 기초 배우기 때문에 아직 가입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아들의 도움이 있어야 가입 할 수 있다고 합니다.저희 대전지부에도 회원이 늘어서 정말 기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