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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칠이님...
    메칸더v 2005/07/25 791
      저도 울산이에여 ^^ 매우 힘드시죠 ^^ 저도 매우 힘들지만. 아직은 견딜만 하네여 ^^ 애기도 있고 와프도 먹여 살려야 하는데. 매우 힘들어여. 제몸 망가지는건 괜찬은데. 남아 있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여^^ 오칠이님도 힘내여.. ^^ 에궁.^^ 전 79년생... 군복무하다가.. 발견햇엇죠.. 벌써 오년이 넘게 흘러가네여 ^^ 오칠이님.. ^^ 힘내시구 . 소주 한잔 시원하게 잘하시면. 연락 주세여 ^^ 010 6383 5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