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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시로 2005/07/19 767
      다치고 나서 이리저리 상태에 대하여 알아보던 중 이러한 협회가 있는지 알고 조그만 희망을 얻었습니다. 내 아픔을 조금 더 알아 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서 말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