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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드 후래쉬'에 대한 인기가 좋아 전에 게시판에 올린 것 보고 구입해서 사용하는 원이 많아 다시 이에 대한 정보를 올립니다.
요즘 청목은 이 후래쉬 덕분에 가방을 들고 다니는 불편을 들어서 아주 좋더군요.
밤을 생각해서 그 무거운 랜턴을 가방에 넣고 다니니 두꺼비 잡아먹은 뱀처럼 가방이 불룩해서 참 불편했는데 말입니다.
1.다이오드 후래쉬의 장점
. 크기가 작아 신사, 숙녀들이 휴대하기 편리하네요.(포켓에 넣고 다님)
큰 도장보다 좀 더 크다는 생각을 하시면 그 크기를 대강은 짐작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성능은 푸른 빛이가미된 강력한 불빛을 발산하는데 열은 없고 빛만 발산되어 건전지 제일 작은 것 3개가 원형으로 들어가는데 약 8시간 사용할 수 있다니 한 달은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건전지 값은 2천원.
2. 구입처
.다이오드 후래쉬는 중국산이랍니다.
은색과 검정색이 있는데 저는 두개를 다 샀답니다.그런데 은색이 더 밝아보이는 것으로 생각하고 은색을 더 선호합니다.가격은 같구요.
켜고 끄는 것은 스위치가 아니고 뒷부분을 한 번 눌리면 켜지고 다시 눌리면 꺼진답니다.
그러니까 안전장치가 튼튼하다고 여겨지더군요.
독일제는 더 밝다고 하던데 그 후래쉬는 밝기는 약간 더 밝은 것 같은데 특수건전지 값이 7천원이나 하나봐요.
저도 아직 구경은 못해봤는데 구입을 부탁했더니 살 필요가 없다면서 안가지고 왔더군요.
구입처는 저의 동네 '샛별소리사 - 사장 정갑영
055-933-7600입니다.
정사장도 대구에서 구입해서 팔고있는데 대구에는 어디에서 파는지는 저도 모른답니다.
가격은 개당 3만5천원이구요.
-합천 묘산에서 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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