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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덕분에 조선대병원에 잘 다녀 왔습니다.
    안녕 2005/07/09 754
      안녕하세요 식약청에 갔던 그날 식당에서 바로 앞에 앉아 이야기 나누었던 아줌마입니다 일단 불편함이 사라졌다니 다행입니다 착한 아드님을 두셔서 또 행복이시구요 소식 올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적인 변화를 빨리 느끼고 싶어 안달이 난다는 그 말씀이 이 깊은밤 더 절절하게 가슴을 파고 드는군요 제발 우리들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마음 편히 하시고 다른 건강도 잘 유지하세요 그럼 다음글때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