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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아무도 안주는 겁니까?
    체리쉬 2005/06/07 833
      안녕하세요. 밤늦게 들어와서 웬 시비일까요? 그러게요. 원래 제가 한시비합니다. 호호.. 회원 여러분... 협회소식에 올라온 설문조사에 관한 공지 다들 읽어 보셨지요? 학술팀에서 이사님과 담당한 팀원들이 열심히 질문지를 만들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조사방법들을 동원하고는 있지만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랍니다. 여러분...설문지에 꼭 들어갔으면 하는 질문들을 알려주세요. 우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의도로 만들어지는 조사이니 우리가 만들어야지요. 학술팀 에게 편지보내기 하시거나 cherish325@hanmail.net 로 메일 주세요. 이 글을 읽은 분들은 반드시 몇가지씩이라도 보내주셔요. 자게판에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일전에 청목선생님이 올려주신 나는...그대는...씨리즈도 좋은 자료가 된답니다. 몇번에 걸쳐서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면 설문지를 만드는 학숱팀원들에게도 큰 격려가 될거랍니다. 전체적인 초안보다는 몇가지 특정한 질문위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중에 설문시작되었을때...왜 이런 문항이 없냐며 아쉬워하지 말고 꼭 보내주셔요...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