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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협회에 피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삭제 했는데..
어제 올린 건 협회가 앞으로 전진 하는 것두 좋지만
한번쯤 뒤돌아 봤음 해서 올린 거에요.
그리고 환우들도 한번쯤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어제도 말해지만 가입을 했는지도 모르구 가입을 하고나서
홈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구 가입을 하고 나서
자신이 필요한 정보만 보고 협회에 관심 없는 분도
아마두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일부분이겠지만
회원등록 및 홈피 이용.연회비를 공평하게 했음 좋겠어요
정회원.준회원 구분도 없으면 더 좋구요.
글구회원과 일반인 홈피 이용 구분을 했음 해요
첨엔 기냥 관리자 쪽으로 메일 보내려구 했는데
우리 환우들도 한번쯤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어요.
회원 현환 보시면 알겠지만 5분1 정도 못 미치는 분들이
정회원이라는 사실이 맘이 답답하더라구요.
매번 모임을 하다보면 선배님들이 정회원 등록을 권하는
걸 보면 옆에서 보기가 좀 거시기 하더라구요.
회원 가입및 연회비 납부한 동시에 회원 등록을 하면 어떨까요.
사실 기부금.후원금도 있지만 우리 환우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으로 협회가 만들어 가고 발전해 나갔음 해요.
그래야 더 관심을 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정회원.준회원 모두 힘을
합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맘에 글을 올린 거에요.
뭉쳐야 산다는 말도 있잖아요.
알피 협회 홧팅!
몇 번을 말하고 싶었는데 입안에서 맴돌기만 하고
말하기가 망설여지더라구요
혹시나 기분 나뻐하실까봐 걱정도 되고 그래서...
또 이상한 전화 오지 않을가 싶기도 하고
글 오리고 나서 좀 불안하더라구요.
어제는 불안하면서 속은 시원하더라구요.
꼬옥 한번쯤 말하고 싶었고 더 자세하게 말하고 싶었지만
기냥 하지 않기로 했죠.
아참 6월 중순쯤 전남지부 모임 한다고 하네요.
모임에 참석해서 답답한 맘.글구 그 동안 있었던 고민들
시원하게 풀었음 좋겠네요.
저두 시간만 맞으면 한번 가려구 하는데.
친구녀석이 초대를 하네요.
대전 모임때 한번 봤는데 좋은녀석 같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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