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별님께.. | |||||
체리쉬 | 2005/05/17 | 770 | |||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개인계좌 개설해서 모금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닐텐데 매일 공지하고 참여에 감사인사 해주고 바쁜사람이 더 바빴던건 아닌지 미안하기도 하네요. 우리모두 감사 전합니다. 그리고 상담실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여러사정으로 지금 공석으로 비어있는 상담실은 이전에 집행부모임에서 나온 안건대로 각팀의 전문가(?)들에게 문항별로 분류해서 상담을 맡기시면 어떨까요..먼저 제안하셨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해온신 대로 실장직은 유지하셔야 한다고 봅니다만. 상담원(?)들을 교육하시고 양성해 내는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해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