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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반가워요...화이팅!!
    풀잎이슬 2005/04/25 702
      고마워요. 그리고....저는 서른다섯의 예쁜 두딸의 엄마랍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좀더 행복하게 살고싶은 욕심이 날마다 샘솟지만.... 그래도 웃어야겠죠!! 전 가족들이 아직 자세한건 잘 몰라요. 모르는게 날거 같기도해서...아직 남편에겐 말을 못했어요. 우리 나중에 편안할때 서로 연락해요. 제가 꼭 전화 할께요.... 잘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