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님 감사합니다 | |||||
안경 | 2005/04/19 | 808 | |||
안녕하세요 윤 영환 = 안경입니다 한동안 업무에 바쁘다보니 사이트에 들르지 못애 소식을 접하지 못했는데 나무님이 노크를 해서 들어와보니 새로운 소식도 많고 편지함에도 글이 많이 와 있네요 나무님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뚯밖에 축하에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저녁내내 기분이 좋았답니다. 나무님의 글은 우리 환우들에게 너무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환우들이 나무님의 글을 읽음으로서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한 꿈속에 빠져 있을것 같습니다 마음을 감동시키는 글에서 부터 잠시나마 웃음을 머금게 하는 유머까지 .... 대단한 실력가입니다 나도 축하메세지 보낼수 있도록 날짜 가르쳐 주세요 지난 한주 이곳 대전에는 근교가 온통 벚꽃 축제로 연일 사람들의 이동으로 북세통을 이뤄웠답니다 꽃들에 향연은 사람들을 야외로 이끄러 냈고 봄은 제 철인양 감싸안고 여유만만하개 다가오고 있어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환우들이 올린 글도 읽어보고 노력해서 좋은 글도 올려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