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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5)
어떤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기사양반, 수유리 갑시다.
목적지에 도착한 택시기사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수유리 다왔어요.
할머니는 그래 차비는 얼마나 나왔누?
만원이네요.
할머니는 기사에게 오천원을 건내주고 택시를 내리려햇다.
기사는 할머니에게 다시 말했다.
할머니, 요금은 만원인데요.
할머니는 버럭 화를내며 소리쳤다.
이놈아~~ 너도 탔잖아.
글쎄...언제 한번 한 얘기같기도하구...
위 나무 글을 보니 언듯 생각이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