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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이야기를 하기전에 소개 하실 분이 있어요
개봉 나이트 클럽을 접수 하신 개봉동 터프가이
임준형 회장님을 소개 합니다
개봉 나이트 클럽 손님 명단을 공개를 하고 싶지만
알고 걔시겠지만 클럽이 안이 좀 어두워서 체크를
하지 못했어요.사실 제가 좀 배가 고파서 그런지
보이는게 없더라구요 이번엔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반성중~
그래서 말인데요
일주일동안 시간을 들이죠
오늘 클럽에 오신 분들이 있다면 자진 신고 하시길을..
왔으면서 자수 하지 않으시면 저희 클럽 회장님이
넘버 3 을 풀어 공개 수배 하실거라고 합니다
그러니 간단한 소개 부탁 드려요
그럼 저희 회장님이 단골 회원 명단에 올려 주신다고
하오니 자진 신고 바랍니다
~개봉 나이트 클럽 공지
현재 홀수 달은 첫째주 토요일은 일반 회원들 모임이 있으니
짝수 달은 쩟째 주 토요일은 개봉 나이트 클럽
단골 회원들을 특별히 초대하고 싶다고 하네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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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참 긴 하루였어요
첨으로 새마을 호를 타고 서울역으로 갔죠
도착하니 바로 터프한 친구 '파란곰'이 마중 나와 주었고
이어서 앙리와 개봉터프 글구 무늬만 무서운 나무가
와줘서 정말 좋았어요
맛있는 점심을 묵구 비바체 모임을 하시는 분들과
창덕궁 앞에서 만났죠.
비바체 모임을 하시는 분들 다 기억 하고 싶었는데
터프한 친구 펀치.전에 창덕궁에 지냈던 기억이
난다고 하신 생각없음님 답글 씹었다고 보자마자
무섭게 인사하신 GG님.글구 멋있게 마지막 등장하신
카멜레온님 그리고 옆에 걔신 이쁜 누님?누굴까..궁금~
아참 바위처럼님.세윤사랑님 여의나무님...
오늘 첨으로 만난 알피 식구들..
TV에서 본 것과 정말 달랐어요 실제로 창덕궁을 보니
정말 와~또 좀 걸어서 와~ '와' 소리만 하고 왔어요
조금씩 졸음이 오네요...
오늘 대학로에 갔어요 비바체 모임 분들과
그리고 그 곳에서 기다리고 잇었던 아주 무섭구 자상한
친구 '해피' 그리고 공연을 보고 하얀 모자을 쓴
이쁜 동생이 '세영'이라고 인사한 동생이 있었죠.
뮤지컬 봤어요..넌 센스 라는 걸............
첨에 놀란 건 무대 조명에 놀랬어요
TV에서 본 화려한 조명을 실제로 보니 얼마나 멋있는지
몰라요 공연도 아주 재밌게 봤어요
좀 배도 고프구 피곤햇지만 첨으로 본 공연이라서
놓치기가 싫더라구요 근데 알아서 옆에서 자상하게
설명해준 해피한데 고맙다는 말 하고 싶네요
'015B' 오늘 긴 하루 즐겁구 재밌게 글구 기억에 남는
추억까지 열심히 보내구 왔어요.
정말 졸음이 오네요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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