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럴수가 있나..
나는 우째 프로적인 면에
단 한표도 걸어 볼것이 없다냐?
오늘은 자게판에서 보물을 건졌다.
지금부터라도 좌우명으로 만들자.
감동 먹고 감전사 직전..*
마침 딸이 방문 열고 나온다.(실제상황)
야! 딸아,얼렁 이리와 봐라.
어? 엄마 왜그래?
우와,너는 시작이니께 여기 좌우명감이다아!
딸.아무 생각없이 읽더니..엄마 잠깐!!!!!!!
나 퍼갈래 퍼갈래!!
얼렁 퍼다 담는다.*(날마다 보고 또 보고)
역쉬 깜찍한 체리쉬 통통 튄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