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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메디칼 뉴스지에서 펜실베니아와 코넬 대학 망막 연구 보고서가 나왔으나 아직 학술팀에서 번역 중에 있읍니다만,
이 보고서에 의해, 금일자 미 실명퇴치재단에서 나온 기사를
올립니다.
///////////////// 기 사 내 용 ///////////////////////////
우리 재단이 후원하는 펜실베니아와 코넬 대학 공동 연구에서,
" 로돕신 유전자가 변이된 개들에게서, 적당량의 빛에 노출 될
시에도 이들 망막이 손상되었음'이 발견되었다.
이 개들에 있어서 로돕신의 돌연변이는 , 로돕신 변이로 발병하는 R/P의 우성유전형 인간과 동일한 양상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연구가들은 R/P 우성유전형 환자들은 반드시 노출되는
빛의 양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여타 다른 유전형 환자가 빛에 노출 될때의 영향 평가는 아직 조사된 바가 없다.
스테판 로스 박사는 " 알피 환자의 일부 집단에 한하지만, 시야 보호를 위하여 중요한 발견중의 하나"라며, 이 로돕신 변이
알피 환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망막이 빛에 노출되는 정도를 최소화 하도록 조치 하여야 한다" 고 말했다.
" 따라서 아직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은 환자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 볼 필요가 생겼다." 고 하며 " 검사를 통하여 알피의 유형을 결정하고, 이 발견에 따라 적당한 시야 보호책을 마련"하라고 로스 박사는 조언했다.
특히 로돕신 손상 유전형의 환자에 대하여, 망막 검사시 가능하면 최소량의 광도만을 사용하여 단시간에 검사를 끝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망막 사진 촬영은 가능한 한 피하여야 하고,
안구내부의 치료시에도 빛의 사용을 최소화 해야 한다.
////////////// 이 하 내 용 생 략 ///////////////////////
번역 : 죠나단
조만간 학술팀 게시판에 상기 두 대학의 공동 연구 결과가
올라 올 것입니다만, 위 기사 내용에 따라 생활 하시는데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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