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을 사용할 때, 손에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과
사용하며 건너는 상황이 사고시앤 법적인 차이가 있군요.
흠...
저도 기초 재활을
어쩔수 없이 받아야 할 때가 온것 같아서
여러모로 관심이 많아집니다.
가슴 깊숙히 동감 되는 '케인의 필요성'...
또 하나 반가운 소식이라면,
여친이 생긴 모양이군요.
축하해요! 축하 합니다!
꼭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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