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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쌍둥이아버지 2005/03/17 745
      가입한지 이제 며칠이 지났습니다. 여기에와서 올려진글들을 읽고 내가 그동안 정말 내가가진 병에대해서 무지하게 살아왔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알았더라도 별다른 대책이 있는건아니었지만 눈을 보호하기 위해 애는 썼을텐데 말입니다. 여기에 와서 힘도 생기고 희망도 생깁니다. 전 올해 41살이고, 아들쌍둥이(6살)를 두고있습니다. 울산에 살고있는 회원님들이 계신다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