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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시작품이 완성
7년 후의 실용화 목표로 한다
+실명한 사람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인공눈」의 연구개발에 임하는 아이치현 가마고리시의 의료기기 메이커 「니데크」(오자와 히데오 사장)이 이번에, 동물 실험용의 시작품을 완성시켰다.아직 흑백 상태로, 밝음이나 물건의 유무를 식별할 수 있는 정도이지만, 실험을 거듭해 7년 후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시작품은, 체외에서 눈의 대신을 하는 비디오 카메라와 체내에서 영상 신호를 시신경에게 전하는 전극이나 소형 수신기등에서 완성되어, 안경에 내장된 카메라의 영상을 컴퓨터가 데이터 처리해, 눈안에 파묻힌 소형 수신기에 적외선으로 송신. 보내진 데이터에 근거해 전기 펄스가 망막의 시신경을 자극해, 뇌가 시각 정보를 인식하는 구조.
최근의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의 30(은)는 「 아직 제1 단계를 클리어 했을 뿐.사람에게로의 응용에는, 보다 해상도의 높은 영상의 인식이나 색의 식별, 안전성을 높이는 것등이 과제」라고 이야기한다.
사진=완성한 「인공눈」의 시작품=21일 오후, 아이치현 가마고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