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래간만 입니다.
좀, 낫설기도 하네요... ㅋ
우선, 조나단님의 칼럼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람이태어나 산다는것이 그리 순탄하지 않지요.
제 나이 이제 42세 .
지금까지 rp를 조금도 잊고 살지는 못했습니다.
잊는다는것이 꼭 의지만으로도 한계가 있습죠!
또한, 잊거나,지우거나,없세거나하는 것들이 능사는 아니겠구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인생은 순리대로 시간과 공간을 함께 하는것이라 생각함니다.
가정,학교,사회, 또다른 곳에서든 도전과 부족한것은
지속적으로 해결을 해 나가야하는 시점에...
rp를 상대로 집착과 포기는 또 하나의 rp를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함니다.
말하자면, 내가 rp던, 그 이상의 질병이던간에
태어났으면 살아야되고 살자면 제대로 한번, 살아야 안되겠습니까?
옛말에 기왕이면 다홍치마라 했지요.
제대로... 지극히 제대로 말입니다.
그러자면,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요?
그냥, 말로만 최선말고요.
우리 너무 다가오는 미래를 두려워만 생각지 맙시다.
이 두려운 마음을 지혜모아 이겨냅시다.
또한, 희망의 내일을 각자 만들어 가는겁니다.
자... 결혼하고 자식을 보는것은 순리이며 둰리요 의무입니다.
조금도 고민 할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후일에 설상 내 아이가 rp라 해도말입니다.
또, 그때 해결하면 됩니다.
rp 요놈, 때문에 살면서 정말 괴롭고 불편하지요..
그러나, rp요놈에게만, 폭 빠져있어야 하겠습니까?
그러기엔 인생이 그리 길지도 또한, 여건이호전되기까지 기다리지도 않을것입니다.
부디, 용기잏지 마시고 매사에 다부지게 살아갑시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가족관계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