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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독수리 2005/03/11 736
      다들 생활 속에서 다들 잘 살고 계시는지요... 저는 허접한 자원 봉사자였던 김미순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그때 그 17살 파릇하던 고딩은 집에 잘 갔는지 궁금하네요. 거의 기절이던데....ㅋㅋ 그냥 가벼운 맘으로 갔는데 가니까 너무 제가 아는게 없어서 별 도움이 못된거 같아서...죄송.... 20-30대 모임 비바체인가 있다고 하던데...그건 언제 모여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다들 생활 속에서 항상 승리하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