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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을 세지앟는 소년이 있었다오. 왜요? *******
    청목 2005/03/05 856
      끼리끼리 모인다고 했던가? 내가 글쓰기를 통해 아직도 풀리지 않는 게 많다.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게 많다. 아직은 정보나 의문사항만 올라오고 있으니 알피들의 생활하는 모습은 글을 통해 알아볼 수 없어 궁금하다 이 코너는 솔직한 우리들의 생활모습들도 보여주면 좋겠는데... 나는 아직 알피들과 만난적이 없다. 그리고 알피들과 전화통화도 한 번 해본적이 없어 그들이 어떻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알피가 그렇게 희귀하니까말이다.그래서 궁금증을 물어 본다. 내 글을 읽어보고 설문지에 대답이라도 남겨주면 좋겠다. 1)나는 5학년 6반인데 그대는? 2)나는 선천성인데 그대는? 3)나는 어릴때부터 근시와 난시를 동시에 가졌다. 그대는? 4)나는 30대 중반에 백내장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대는? 5)나는 항상 밤을 대비해서 후래쉬를 준비해다닌다. 그대는? 6)나는 지금은 안경은 벗었으나 시력땜에 먼저 인사를 못하고 있으니 그게 마음에 늘 걸린다. 그대는? 7)나는 도시의 뒷골목에라도 다닐라치면 부인이 필을 잡아주거나 같이 동행하는 사람의 부축을 받아야 한다.그대는? 8)우리 아이들은 둘다 남자아이로 27세 , 23세로 정상이다. 그대의 경우는? ##### 읽어보시고 대답해주시면 감사 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