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깊고 의젓함이 보여서 어린줄 몰랐답니다.
저는 RP는 아니지만 지금껏 너무 많은 산을 넘어왔기에
감히 한 말씀 드립니다.
저는 개미처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조급해 마세요.
천천히 간다고 목적지가 더 멀리 달아나는것은 아닙니다.
우리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이시간을 즐기면서
살아갑시다.단 지금부터는 한눈 팔지 마세요
아시죠?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
전 힘들때면 항상 이동화를 생각 한답니다.
제가 님께 위로를 드렸으면 좋겠읍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39-4번지 신우빌딩 404호(강남구청역 2번 출구) 한국RP협회(실명퇴치운동본부)
Tel.02.516.9113 Fax.02.516.9115
COPYRIGHT ⓒ2013 KOREAN FOUNDATION FIGHTING BLINDESS.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