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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에 올려주신 기사는
2003년 3월 13일자 연합뉴스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협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일본협회의 신착정보를
확인한 결과 '각막'을 '망막'으로 오역했슴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담당기자에게 연락을 취해서 '고침'으로 새기사가
다시 나간걸로 기억됩니다.
기사에 나온 내용은 모두 일본발표를 그대로 전달한것이지만
'각막'이란 단어가 모두 '망막'으로 잘못 옮겨진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자게판 773번과 783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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