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 올립니다... | |||||
개봉터프 | 2005/02/09 | 764 | |||
알피협회 회원여러분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제가 알피협회에 가입한지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그동안 협회회원님들의 글만 읽다가 이렇게 글 올리려니 조금은 쑥쓰럽고 그렇네요 전 알피진단은 한십년 됐는데 그뒤로 자꾸 시력이 나뻐져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방황도 많이 하고 좌절도 많이 하고 그러던중 알피협회를 알게 되었읍니다. 아직은 사람들을 많이 모르지만 내가 만났던 사람들은 의외로 밝고 씩씩하게 나름대로 사회생활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자신이 부끄럽다고 생각도 했읍니다. 각자 자신에 위치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바람은 앞으로 의학이 빨이 발전해서 알피협회가 아닌 다른 모임으로 인간관계를 맺는것입니다... 제욕십이 너무 지나친건 아니겠지요 회원여러분 연휴 잘 마무라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