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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간혹
진심으로 따뜻하고 멋있는 품성이
절로 베어나오는 분을 만날때
나도 모르게 마음을 다시한번 가다듬게 됩니다
감히... 닮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은근한 근심까지 품고 참석했던 식약청 모임에서
잠시 갇혀있던 슬픔에게 흔들리기도 했지만
뿌듯하고 인간적인 행복함을 동시에 느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분들의 진심을
직접 접할수있다니...
유사무관님 최교수님 양사장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게서도 따뜻한 인간의 향기가
풍겨날수있도록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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