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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처음 가입 랬습니다
    생각없음 2005/02/02 804
      안녕하세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제가 작년 여름 이후로 밤 잠을 잘 못이루는 날이 많았었는데... 오늘은 여기저기서 반가운 소식이 맣이 전해져서 기분이 좋네요... 중국에서도 반가운 손님이 오셨고요... 최근 협회에도 희망적인 소식이 있고요... 올해는 모든 것이 잘 풀릴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하도 오랫만에 글을 쓰려니까 조금 어색하네요... 앞으로는 저도 자주 글을 올러야겠네요... 아무튼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같으면 축하 빵빠레라도 한 곡 올려드리는건데, 요즘 저작권법이 어쩌구저쩌구 하는 바람에 그냥 글로만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