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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식약청입니다
    체리쉬 2005/01/31 762
      안녕하세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많은 분들이 간담회에 다녀오셔서 소감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뒤로 쳐져 있을 수 밖에 없는 우리환우들에게 큰 관심을 보여주셨고 또 그에 따른 당연한 염려의 말씀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직접 홈페이지에 글까지 남겨주시니 정말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무관님의 말씀 하나하나에 우리를 위한 마음이 담겨있음을 잘 압니다. 앞으로의 진행사항에 있어서도 한결같이 우리 알피인들을 위한 마음으로 협의하시고 결정하실것임도 역시 잘 압니다. 지금까지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