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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식약청입니다
    여의나루 2005/01/31 832
      유사무관님. 전화로는 몇번 대화를 나누었고, 이번 간담회에서 직접 뵙고 말씀도 듣게 되었지요. 이번 일에 대한 사무관님의 이런저런 견해와 우려 내지는 걱정을 들으며 허가를 해주고 안해주고... 하는 사항은 차치하고도 감독관청의 담당자로서의 소신과 인간적인 진심이 느껴져서 말씀의 내용을 떠나 심정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하여튼 저희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신다니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