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여~ | |||||
랄랄라 | 2004/12/26 | 762 | |||
하두 활동을 소홀히 하다보니 재가입을 하게 되써여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여... 김혜림 이라구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방금 아는 분을 통해...알피 개발이 눈앞에 다가와따길래 기쁜 맘으로 들어왔습니다만.. 아직두 먼 얘기 같네여. 사실...조금 실망스럽습니다. 활동이야 항상 저조했지만..이 곳을 알게된지두 몇년이나 지난것 같네여.. 모임에 소홀했던 건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진행이 느려 잘 인식하지 못했구.. 잘 보이는 상탠 아니어찌만..그래두 언제까지나 나는 그나마 대충 보일꺼라 생각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이곳을 다시 찾아온 걸 보면... 나두 예외일 수 없다는 걸 알아버린 것 같아여 그 협회에 무관심 했떤 몇 년 동안 알게모르게라구 생각했던 시력이 많이 떨어졌네여.. 평소에 잘해야 해썼는데... 막상 제가 힘들어서 의지할 곳이 필요하니 찾아오네여. 죄송하구여..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부디 알피...빠른 개발을 바라는 한 간절한 소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