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
gusehdrh84 | 2004/12/16 | 742 | |||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21살청년입니다. 저도 알피 판정을 받앗어요... 작년 6월일거에요 아마.. 그전엔 그냥 야맹증인가 보다 했는데 .. 제주도에는 아직 망막을 아주 자세하게 관찰을 할수 잇는데가 없거든요 그냥 시야 검사나 의사가 판별을 하는것 밖에는 그래서 병역문제도 있고해서 서울대병원으로 갔는데 알피라고 하던 데요 그게 뭔지 몰라서 의아 했는데 알고보니 심각한 병이 더군요 .. 점차 시력을 잃어간다는것... 사실 야맹증은 어릴적부터 있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땐가... ㅇ ㅏ~! 알피 판정받을때 지금 진행된게 중기로 접어들고 있는상태 라네요 근데 저는 지금 운전도하고 생활하는데 그리 지장은 없는데 솔직히 겁나네요 ... 알피 치료법이 향후 몇년안에 나오나요 ? 저는 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급하게 생각 은 안하는데 그냥 제미래를 설계해나가고 싶어서... 답변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