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뜨는 화면이 ...짠~~~합니다.. | |||||
lhjkkh77 | 2004/12/09 | 789 | |||
오늘도 rp협회를 다녀갑니다. 하루라도 이곳을 안 들어오면 불안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군요 . 게시판을 들어오자 마자 검정색에 하얀글씨를 보면.. 왠지.. 마음이 짠~한것이 많이 아프네요. 하지만, 항상 좋은 이야기. 희망이 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오늘도 안심하고 왔다 갑니다. 사랑하는 내 동생도 혹시 누나의 마음을 알런지.. 아마..어쩌면 동생은 누나가 이곳에 왔다 가는지도 모르겠죠? 울 동생은 안 들어오는거 같아요.. 사랑하는 우리 가족 여러분!! 오늘밤 편안하게 주무세요 ^^ |